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솝 우화/목록 (문단 편집) === 양봉업자 === >한 [[양봉]]장에서 [[곰]]이 꿀을 훔쳐 갔다. 밖에 나갔다 돌아온 양봉업자는 벌통이 빈 걸 알고 누가 그랬는지 보고 있었다. 얼마 후, [[꿀벌]]들이 돌아왔다 벌집이 엉망이 된 걸 보고 [[팀킬|양봉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.]] 그러자 양봉가가 외쳤다. > >"이 배은망덕한 놈들아! 꿀을 훔쳐간 놈은 고이 보내주고, 너흴 보살피는 나를 공격하는구나!" 판본에 따라 한 사나이가 그는 꿀벌들이 꿀을 많이 딸 수 있도록 벌통을 수리하고 꽃이 많이 핀 곳으로 벌통을 옮겨주며 정성을 다해 꿀벌을 길렀기 때문에 주인의 보살핌으로 그 꿀벌 통에 사는 꿀벌들은 하루 종일 꽃들을 찾아 날아다니며 많은 꿀들을 다 모았다. 그러던 어느 날, 주인은 급한 볼일이 생겨서 외출을 하게 되었다. 그런데 그 틈을 노려 도둑이 들어와 꿀통 하나를 훔쳐 달아났다. 외출을 하고 돌아온 주인은 꿀통이 하나 없어진 것을 알아차리고 꿀벌 통들을 살펴보고 있었다. 이때, 꿀을 따러 나갔던 꿀벌들이 돌아와서 제각기 자기의 꿀통을 찾아 들어갔지만 한 무리의 꿀벌들은 자기들의 꿀통을 찾을 수 없었다. 화가 잔뜩 난 꿀벌들은 없어진 꿀통과 꿀을 찾아 날아다니다가 주인에게 덤벼들며 침을 쏘아댔다. 갑자기 벌들에게 침을 쏘인 주인은 벌들을 피해 달아나며 이렇게 소리쳤다. >주인: 이런 고약한 꿀벌들을 봤나. 꿀통을 훔쳐간 도둑은 도망가게 내버려두고, 너희를 보살펴 준 주인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공격하다니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